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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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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2시 39분 부산 강서구 녹산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승용차가 가로등과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아무 조치 없이 그대로 현장을 벗어났다. 경찰은 운전자를 추적중이다.
오전 7시께에는 중앙고속도로 백양터널 삼락 방향에서 5t 택배 화물차가 가로등 2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가로등이 도로에 넘어져 주행중이던 다른 차량 4대가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