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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5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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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1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상황 보고를 통해 신규 확진자 수가 2명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인 606·607번 확진자는 해운대구에 거주중으로, 지난 12일 폴란드에서 입국한 뒤 13일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은 지난 달 18일 이후 이날까지 일일 확진자 수가 5명 아래로 나오고 있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가 언제든 지역 방역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여전히 감염자와 접촉한 확진 사례도 나오고 있어 시 방역당국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까지 부산에 입원 중인 환자 50명 중 중증환자는 1명이다. 사망자 수는 전날과 같은 15명을 유지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