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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RCY(청소년적십자)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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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의 기회가 되길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지난 16일 대학 내 국제회의실에서「BIST 대학 RCY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소년적십자 ‘RCY(Red Cross Youth)’는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정신을 배우고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동아리다.

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적십자단, 중·고등학교에서는 청소년적십자단, 대학교에서는 대학적십자회로 불리 우며,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범세계적인 청소년단체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명훈 RCY지도교수협의회장, 이은연 부산과학기술대학교 RCY지도교수, 신연정 대학RCY회장 및 신입 RCY회원 20명이 참석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대학RCY’는 지난 1990년도에 부산전문대학RCY로 창단해서 2005년까지 부산정보대학RCY로 활동한 뒤에 해체됐으나,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이은연 교수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재창단하게 됐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대학RCY 창단으로 부산시에서는 18개 대학 3,000여 명의 대학RCY회원이 활동하게 되었으며 청소년 인성함양 및 역량강화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은연 교수(간호학과)는 “대학RCY 창단으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의 실천하고 있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은 물론 뜻을 같이 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는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전 교수를 비롯한 대학구성원들과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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