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1일 오후 1시 기준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27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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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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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25번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624번의 접촉자다. 626번은 부산에 여행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일가족 확진자와 접촉했다. 서울 방문 이력이 있는 627번의 감염 경로는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시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이달 들어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39명으로 이 중 22명이 수도권 확진자와 관련돼 있다. 이에 시는 관광지를 위주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접촉자가 확인되지 않은 동선(지난 18일 오후 4시~4시10분 해운대구 아쿠아리움 지하 3층)을 안내문자를 통해 공개했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82명으로 병원별로 살펴보면 부산의료원 72명, 부산대병원 10명이다. 중환자는 없으며 3명이 추가 격리해제 됐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