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이 전문 회의 시설이 아닌 경남만의 이색 행사장소를 뜻하는 ‘2020 경남 마이스(MICE)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유니크 베뉴’는 국제회의 등 마이스(MICE·회의, 인센티브 관광, 컨벤션, 전시 및 이벤트의 약자) 행사에서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뜻한다. 경남도는 유니크 베뉴에 선정된 장소에 대해 홍보용 사진 촬영, 온라인 홍보, 인증패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동의보감촌은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의 메카로 손꼽힌다. 118만 ㎡의 규모로 조성된 동의보감촌은 약초 테마공원, 한방 테마공원 등 곳곳에 한방을 주제로 한 체험 시설과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마을로 지정된 전통 한옥마을 남사예담촌은 우리나라 전통고택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