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단지 내 상가(사진)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마린애시앙’ 상가는 총 3개동, 33개 점포로 이번에 2개동, 16개 점포를 우선 공급한다. 공급 상가는 2동 상가 53.44~165.03㎡(전용면적 40.46~124.95㎡), 3동 상가 50.66~139.05㎡(전용면적 39.63~108.79㎡)이다. 남은 1동 상가 17개 점포는 향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은 26일 내정가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한 뒤 오는 27일부터 계약한다. 계약 후 잔금을 완납하면 곧바로 영업할 수 있다. 이 상가는 총 4298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규모에 비해 점포 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부영주택은 ‘마린애시앙’ 아파트 잔여 세대에 한해 이달 동안 기준 분양가보다 5% 할인해 공급한다. 마음에 드는 동 호수를 골라 곧바로 계약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84㎡ 3116세대, 124㎡ 584세대, 149㎡ 598세대 등 총 4298세대 규모다. 분양홍보관은 현장 위치인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33 단지 내 상가에 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