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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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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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12명이 초연음악실 관련 확진자다.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7일 0시 기준으로 569명, 누적 확진자 수는 3만2887명이다. 전날(583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것은 1차 대유행이 있었던 3월 초 이후 9개월 만의 수치로 ‘3차 대유행’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지역발생 525명, 해외유입 44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04명, 경기 112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이 337명이다. 전날(402명)보다 65명 줄었지만, 300명대를 기록하며 전체 지역발생의 64.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경남이 3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충남 31명, 전북·부산 각 24명, 충북 19명, 광주 13명, 전남 10명, 강원 8명, 울산 7명, 대전 5명, 세종·경북·제주 각 3명이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