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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자 급증... 진주 도심 한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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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창원 단란주점 관련 감염과 진주 이·통장 관련 감염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전날 17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 연수를 다녀온 진주 이·통장 관련 3명, 창원 단란주점과 관련해 4명, 경남 다른 확진자 접촉자, 감염원 조사 중인 8명 등 15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 창원 10명, 진주 2명, 사천 2명, 김해 1명이다.
이날 진주 이통장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다. 창원 단란주점 관련해서도 4명이 늘어나 누적 28명이다.
창원에서 이날 가족 감염으로 초등학교 1곳, 장애인학교 1곳에서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입원환자 중에 확진자가 1명 발생한 창원 종합병원 2개 병동을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 조치했다. 해당병원은 지난 17일 호흡기내과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후 25일 입원한 50대 남성 환자(경남 583번)가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는 594명으로 이 중 215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창원시는 29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하동군, 진주시에 이어 경남 18 시·군 중에서 3번째로 사회적 거 리두기 2단계에 들어간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