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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대 계속.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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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8명 늘어 누적 3만 420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16일부터 이날까지 보름 동안 일별 신규 확진자는 222명→230명→313명→343명→363명→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1명→555명→503명→450명→438명 등이다.
지난 8일부터 23일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간 가운데 300명 이상만 12차례고 이중 400명대는 2차례 500명대는 3차례다.
정부가 ‘3차 유행’을 공식화한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신규 확진자 438명 중 지역 발생이 414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 발생 확진자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61명, 부산 52명, 충북 22명, 경남 19명, 전북 16명, 광주 12명, 강원 8명, 대전 5명, 대구·경북·충남 각 4명, 울산·전남 각 3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으로 전날(37명)보다 13명 줄었다.
부산이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다.
부산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 이 중 3명이 초연음악실 관련 환자로 음악실 누적 확진자는 120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오후 1시 30분 브리핑에서 자세한 역학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