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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자가격리 수능 시험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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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시험 방법이 궁금증을 불러온다.
부산에서는 수능 시험을 치는 수험생 확진자 2명과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이 45명이다.
확진자는 부산의료원에 마련된 별도 고사장(병원 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을 보게 된다.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고3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 2곳에서 시험을 치게 된다.
자가격리 학생들은 한 교실에 4~9명이 응시할 수 있도록 안전거리를 확보한 책상이 설치된다.
별도시험장에는 마스크와 투명 얼굴 가리개, 방역 복장을 착용한 감독관이 시험관리를 담당한다.
자가격리 학생은 보건용 마스크(KF80 동급 이상, KF94 동급 이상 권장)를 사용해야 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별도 시험실 응시 수험생은 시험 종료 후 유증상과 관련해 관할 보건소에 문의 후 조치사항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