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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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역 꼼꼼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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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일 오전 10시 기준 부신규 확진자는 46명 누적 86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6명은 확진자 접촉자다. 음악실 관련해서는 7명 추가됐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환자 2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이 중 28명(815~832번, 844~848번, 850~852번, 855~856번)은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접촉자인 786번 접촉자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786번 확진자가 사상구 한 종교시설을 방문한 것을 확인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외에도 확진자 접촉자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의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는 지난달 23일까지만해도 한자릿수를 유지했으나 24일 18명으로 크게 늘어나기 시작해 지난달 29일 51명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오후에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 일일 확진자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부산시는 오후 1시30분 온라인 브리핑에서 정확한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