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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병원 울산권역응급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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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울산시는 1일 해외 입국 5명과 지역감염 6명 등 신규확진자가 11명 발생해 누적 210명이라고 밝혔다.
울산 211~213번은 지난달 20~21일 강원도 춘천 가족 모임 연결 고리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12번은 현대중공업 내 한 건물에서 샤워실 관리 협력업체 직원으로 확인됐다. 샤워장 건물에서 평소 현대중공업 직원 120여 명, 협력업체 직원 380여 명 등 500여 명이 근무한다.
회사 측은 이들 접촉자에 출근하지 말고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조치했다.
218~219번은 부부로 218번은 경남 627번과 지난달 22일 동호회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에 울산 210·214번과 2015~217번은 해외 입국자다. 이들은 방글라데시, 프랑스, 멕시코 등에서 입국했다.
이날 확진된 환자들은 모두 울산대병원에 입원했다.
울산 누적 확진자 210명 중 42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