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교육청체공
|
부산에서 수험생 확진자 2명(재학생 1명, 재수생 1명)과 자가격리자 49명이 2021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부산시교육청은 일반시험장 62개교(1160실)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 2개교(22실), 확진자를 위한 병원 시험장 1곳(2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험 당일 별도시험장에는 시험실 당 감독관 4명씩 88명을, 병원 시험장에는 시험실 당 감독관 4명(교사2명, 간호사2명)씩 8명을 배치한다.
별도시험장과 병원시험장 감독관은 전신 보호복과 덧신 등으로 구성된 레벨 D 개인 보호구를 착용한다.
이러한 보호구를 착용하고 온종일 시험을 감독할 감독관은 모두 90여 명이다.
시 교육청은 전체 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했다. 기피할 것으로 예상된 별도시험장과 병원 시험장 감독관에 자발적인 지원을 한 교사들로 필요한 감독관을 모두 확보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별도시험장과 병원 시험장 감독관을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걱정했는데 선생님들이 학생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자발적으로 지원해 줘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