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각각 학생 1명씩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 교사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5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동래구 안락중학교 A학생과 사하구 대동고등학교 B학생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안락중학교 A학생은 4일 동래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형이 확진되자 가족들과 함께 진담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됐다.
안락중은 지난달 30일부터 전교생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A학생과 교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동고등학교 B학생은 3일 발열과 기침, 가래 증상을 보여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B학생의 감염경로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부산시는 B학생과 같은 반 학생과 교과목 교사 등 56명에게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통보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대다수가 가족간 감염으로 확진된 사례였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