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의창구 북면 동전리 일원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예산을 전액 국비로 확보해 내년 준공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시 도시개발사업소는 동전산단의 원활한 교통·물류 수송을 위한 진입도로 확장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진입도로 확장에는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는데 잔여 사업비 95억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내년 12월께로 예정된 사업 준공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전산단 진입도로 확장 공사는 산업단지 입지에 따른 차량 정체 해소 및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교차로를 개선하고 산업단지 높이에 맞게 국도 79호선 1.3㎞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인다.
시는 동전교 신규 설치를 위해 15일 교량 상판 설치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교량 상판 설치작업으로 인해 국도 79호선(창녕~창원 방면) 및 시도 7호선(무동~월촌 방면)의 교통을 부분 통제한다.
시는 교량 상판 작업으로 인한 인근 지역 주민의 차량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부분 통제 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