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내년 6월께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2021 대한민국 방산 부품·장비 대전(KCEF)’을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두 기관은 지난 16일 행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 대한민국 방산 부품·장비 대전은 방사청과 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 주관으로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방사청과 함께 방산 부품·장비 대전을 두 번째로 개최하는 최초의 지자체가 된다. 2010년부터 격년제로 치러지는 이 행사는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활성화와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부품 국산화 관련 정보제공 및 수출지원 등을 위해 방사청 주최로 개최하는 3군 통합 국제방산전시회다. 내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늦춰져 열리는 것이다.
2021 대한민국 방산 부품·장비 대전은 지난 10월 시의 유치 제안에 따라 전시회 개최 요건 등의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관련기사

[이슈] 배재고 지역 비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