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해 전체 인구의 2%가 다문화가정

市, 첫 통계 … 3년 새 15% ↑

  • 국제신문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21-01-03 19:38:08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경남 김해시의 다문화 가정이 3년 전보다 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는 다문화 가정 복지 시책 추진을 위한 자료로 삼기 위해 ‘2020년 김해시 다문화 가구 통계’ 조사 결과를 내놨다고 3일 밝혔다. 김해 첫 다문화 가정 통계조사다. 이 조사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이뤄진 것이다. 조사 결과 다문화 가정은 모두 3683가구로 전체 시 가구의 1.7%를 차지했다. 가구 구성원은 모두 1만1101명으로 김해시 전체 인구의 2.0%다. 2017년보다 가구는 15.0%, 인원은 14.6% 늘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 남성은 47.1%, 여성은 52.9%로 여성이 많았다.

다문화 가정 세대의 평균 연령은 32.6세였다. 다문화 가구원 거주지는 내외동이 34.0%로 가장 많았고, 동상동과 진례면(각각 3.7%)이 뒤를 이었다. 가구원은 81.4%가 임금근로자로 나타났다. 이어 주택 소유 가구는 52%였으며, 대부분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자녀는 초등생이 111명, 중학생은 252명, 고교생은 98명이었다.

시는 2년마다 현황을 조사해 복지시책과 안전 대책 수립 등의 기초 자료로 삼기로 했다.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여론조사 1위 독주에도 웃지 못하는 박형준
  2. 2인명사고 문책 늘자, 공무원 안전부서 기피에 휴직계까지
  3. 3한일여객선사 줄폐업…항로 닫힐 판
  4. 4정원미달 절체절명의 위기 동명대, 새 총장도 ‘정치DNA’인사 뽑을까
  5. 5부산·울산 집값 상승폭 둔화…수도권은 고공행진
  6. 6여당 변성완 “김두관 경선 개입 중단하라”
  7. 7마린자이 불법분양 의혹 나와…시행사는 “허위 사실” 반박
  8. 8졸피뎀 하루 권고량의 5배(50㎎), 1년간 ‘수상한 처방’
  9. 9“장례식장 일회용품 퇴출, 부산시 공무원부터 앞장”
  10. 10"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부산상의 선거 영향력 행사 의혹"
  1. 1여론조사 1위 독주에도 웃지 못하는 박형준
  2. 2여당 변성완 “김두관 경선 개입 중단하라”
  3. 3여당은 가덕, 야당은 성비위…지지정당별로 엇갈린 선거이슈
  4. 4울산 남구청장·경남 의령군수 등 4·7재보선 21곳 확정
  5. 5박형준, 복지 혁신 8호 공약 발표…박성훈, 경선 승리 다짐 기자회견…이언주, 文 삼일절 기념사 맹비난
  6. 6여당 가덕서 경선대회…신공항 붐업 총력
  7. 7윤석열 “검찰 수사권 박탈은 법치 말살”
  8. 8가덕법 통과 직후, 박형준 35.0% 김영춘 21.3%
  9. 9박형준 47.4% 김영춘과 13%P차
  10. 10이언주 세 차례(지난해 12월, 설, 2월말 조사) 3위 차지…박성훈 4위로 부상
  1. 1한일여객선사 줄폐업…항로 닫힐 판
  2. 2부산·울산 집값 상승폭 둔화…수도권은 고공행진
  3. 3"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부산상의 선거 영향력 행사 의혹"
  4. 4소상공인 최대 500만 원 지원, 등록된 노점상도 50만 원 받아
  5. 5지역중심시대 부울경 기업을 응원하다! <3-중> 은산해운항공②
  6. 6‘4돌’ 서부산 복합쇼핑몰 아트몰링 놀러오세요
  7. 7수소연료·전기 사용, 재활용 소재 채택…친환경車 씽씽
  8. 8부산상의 의원 후보등록 162명(정원 120명)…선거 경쟁 치열할 듯
  9. 9부산 상장사 신산업으로 불황 맞서
  10. 10SK·현대차 등 기업들, 2030년까지 수소경제 43조 투자
  1. 1인명사고 문책 늘자, 공무원 안전부서 기피에 휴직계까지
  2. 2정원미달 절체절명의 위기 동명대, 새 총장도 ‘정치DNA’인사 뽑을까
  3. 3마린자이 불법분양 의혹 나와…시행사는 “허위 사실” 반박
  4. 4졸피뎀 하루 권고량의 5배(50㎎), 1년간 ‘수상한 처방’
  5. 5“장례식장 일회용품 퇴출, 부산시 공무원부터 앞장”
  6. 6가덕신공항 비전 UP <4> 지역 맞춤 항공정책 구현
  7. 7하승철 부산진해경자청장 행안부 징계처분 재심의 기각
  8. 8김해시, 올해 5곳 108홀 신·증설…파크골프 메카로 키운다
  9. 9학위복 없던 부산대, 재학생이 직접 제작
  10. 10야속한 코로나…봄꽃축제 ‘진해군항제’ 올해도 취소
  1. 1“득점 과정 중시하는 감독님, 이겼는데 꾸짖어 많이 배워”
  2. 2김하성 빅리그 첫 안타·병살 플레이 신고…공수 활약
  3. 3임성재 ‘아널드 파머’서 반등 노린다
  4. 4코로나에 사격도 난항…창원 월드컵대회 연기
  5. 5봄비가 야속…이승헌 제구 진땀, 나승엽 외야 실험 불발
  6. 6“타이거 힘내라”…미국 남녀골프 대회 온통 검빨 패션
  7. 7손흥민이 찌르고 베일이 갈랐다…토트넘 연패 탈출
  8. 8젊은 선수들 위기 대응능력 한계 노출
  9. 9KBL 부산 kt 3연승…연장 혈투 끝 삼성에 93-88 따돌리고 3연승
  10. 10후반 와르르…아이파크, 안방 첫 경기 참패 수모
가덕신공항 비전 UP
지역 맞춤 항공정책 구현
로컬크리에이터를 찾아서
부산 금정구 ‘051FM’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지역별 문화향유 기회 동등해야
치밀한 준비가 백신 접종 성패 가른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지역대 정원미달 사태…추가모집으로 학생 채우기 안간힘
재계 분열 키운 부산상의회장 선거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한국관광공사, 360VR 랜선 여행 코너 운영
파크하얏트부산 ‘레디 투 릴렉스’ 프로모션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하도와 낙서 : 도사가 되려면?
음양과 양음 : 서로의 조화
사건 인사이드 [전체보기]
‘우수관 도주’ 외국선원 올해만 6명…감천항 땅밑이 뚫렸다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미얀마軍이 정부 장악하자 국민 또 일어섰대요
5G 대용량 전송 뚝딱…차 스스로 달리게 한대요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몸살 앓는 지구…우주 개척 경쟁 뜨겁대요
수학도 인간관계도 깨달음이 성장과정이란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공익확대 vs 개발위축…첫 사전협상제 한진CY 난파 기로
교육감 “재해처벌법 학교장 빼달라” 노동계 “시대착오적”
이슈 추적 [전체보기]
핵심은 사라진 황금계급장·돈 출처인데…변죽만 울린 수사
포토뉴스 [전체보기]
발파 작업으로 사라지는 트럼프 호텔
지리산에 핀 ‘상고대 눈꽃’
현장 줌인 [전체보기]
‘돌봄 파업’에 교장·교감까지 방과후 보육 총동원
오늘의 날씨- [전체보기]
오늘의 날씨- 2021년 3월 3일
오늘의 날씨- 2021년 3월 2일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