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펼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착한 선결제 캠페인 운동에 사회단체와 시 공무원 등이 참여해 241건 8600여만 원을 선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진주시의회 정재욱 의원이 제안한 뒤 진주시를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 시민, 기업 등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나섰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