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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외국인유학생 전문법률자문위원 위촉

법률상담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안정적인 유학생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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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7일 오전 11시 30분 총장접견실에서 외국인유학생 전문법률자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신라대는 낯선 환경 속에서 발생한 법적 분쟁에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류인준 변호사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류인준 변호사는 앞으로 3년간 신라대의 법률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류 변호사는 신라대 유학생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을 진행하며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라대 국제교류처 관계자는 “한국에 거주하는 유학생이 정서적, 문화적 차이로 인해 뜻하지 않은 법률적 분쟁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다”며 “전문가를 통한 양질의 법률상담은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과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인준 변호사는 “신라대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수행과 생활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유학생이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법률 지식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국제교류처는 ▲유학생의 자아 성장 ▲학생성공에 필요한 핵심역량 강화 ▲안정적인 생활환경 구축 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채영 기자 codud359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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