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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선별진료소, 그래도 대기중인 의료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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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진주 기도원 관련 확진자와 가족 간 접촉 등소규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14일 오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23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1명 해외입국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역 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양산 11명, 진주 5명, 김해 4명, 창원 2명, 함안 1명이다.
이날 기도원 방문자 2명과 접촉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날 확진자 1명도 기도원 방문자 접촉자로 확인되면서 기도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5명으로 늘었다.
진주 골프 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26명이다.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는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 확진자들은 기존확진자 접촉자이거나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울산에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4명이 추가 확진됐다. 기도원 관련 접촉자 1명, 인터콥 관련 접촉자 1명 등이다. 이외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경남과 울산에서는 이날 각 1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경남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6명 울산 사망자는 총 35명으로 늘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