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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차로 옮겨지는 울산 요양병원 확진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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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기독교 선교단체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관련 6명을 포함해 신규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16일 오후 7시 기준 17명이 코로나19에 추가 감염돼 누적 885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6명은 인터콥 관련한 n차 감염이다. 이로써 인터콥 관련 감염자는 168명으로 늘었다.
전날 확진자가 나온 어린이집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어린이집 원생 20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이외 기존 확진자 접촉자와 감염 경로 조사 중인 환자 등이 추가됐다.
해외입국자 3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