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4일 부산 부산진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 있다.김성효 전문기자kimsh@
|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대로 떨어졌다. 전날 23명에 이어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줄었지만 일가족 6명이 감염되는 등 소규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추가돼 누적 2433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6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이며 가족 6명이 한꺼번에 감염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유아 방문수업 관련해서 이날 1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시는 방문수업과 관련해 어린이 25명, 어른 21명 등 총 46명이 자가격리중이라고 설명했다.
허심청 관련자도 1명이 늘어 누적 11명이 됐다. 강서구 대안학교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15명이 감염됐다.
시는 버스 운영업체 종사자 2700여 명을 검사해 현재까지 양성자 5명을 파악했고, 이달 말까지 대중교통 종사자 전수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부산 총 사망자는 85명이다.
부산에서는 병원과 생활치료시설에서 모두 459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