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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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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대 발생해 확산세가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1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돼 누적 2444명이라고 밝혔다.
기존확진자 접촉자 6명, 사도행전교회 방문자 1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이외 3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사도행전교회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해뜨락요양병원, 제일나라요양병원, 파랑새노인건강센터의 정기추적검사에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부산에서 가족 간 감염사례가 늘고 있다. 시는 가족 중 사회활동이 많은 분들이 임시선별검사소 등을 이용해 선제적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확진자가 줄어든 것에 대해 시는 전날은 주말 검사건수가 줄어든 영향이고 하루 확진자가 줄어든 것으로는 감소 추세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재 부산에서 447명의 환자가 입원 중이며 위중증환자 15명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