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 운영. 연합뉴스
|
경남에서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추가됐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6명은 지역 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사천 5명, 창원 5명, 김해·양산 각 3명, 통영 1명이다.
사천 확진자 중 4명은 전날 확진된 공군부대 동료들이다. 조종사 위탁교육을 받던 해군 초급간부 2명과 공군 간부 1명, 군무원 1명이다.
이 부대에서 전날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438명에 대한 검사를 시행해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창원에서는 기존 확진자인 직장동료와 접촉한 버스회사 직원이 1명 감염됐다. 창원시는 버스회사 직원을 전수 검사하고 있다.
이외 기존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과 감염 경로 조사 중인 환자가 6명 추가됐다.
도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처를 위반한 사례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창원이 12건으로 가장 많고, 진주 1건, 남해 1건이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1760명으로 263명이 치료 중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