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 광산구, 외국인 주민 코로나19 전수조사. 연합뉴스
|
부산에서 소규모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0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해 누적 2484명이라고 밝혔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환자가 7명으로 다수 발생했다. 이 중 가족 4명이 단체로 확진되는 등 가족이 확진된 사례가 3건 발생했다.
이외에는 같은 식당을 이용해 감염된 환자 1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기존 확진자 가족이나 접촉자다.
지난 19일 집행과 직원 1명이 확진된 부산지법에서 이날 다른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지법 관련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직원 가족을 포함해 3명으로 늘었다. 부산지법에 대해 시는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진구 식당 방문자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해당 식당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동래구 A 요양병원에 입원 환자 1명이 확진돼 직원 304명 및 환자 39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서구 대안학교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1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는 16명이다.
해뜨락 요양병원, 제일나라요양병원, 파랑새건강센터 정기 검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현재 부산에서는 427명이 치료 중이며 위중증환자는 18명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