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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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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대를 이어가면서 확산세가 주춤한 상황이지만 소규모 감염은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25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2명 추가돼 누적 1875명이라고 밝혔다.
11명은 확진자 접촉자이고 1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5명, 거제 4명, 진주 2명, 밀양 1명이다.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71명이다.
경기도 시흥 확진자와 접촉한 거제 가족 모임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거제 요양 서비스 관련해서도 1명이 감염됐다.
도는 대전 모 선교회의 비인가 국제학교와 관련해 한 학생이 귀가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도는 대전 종교시설과 관련된 도내 교육시설과 연구시설을 파악해 신속하게 검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날 도내에서는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7명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