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지난해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외부기관에서 시행하는 57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43개 분야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진주시는 지난해 총 57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91억 원을 확보했고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각종 대외 시정평가에서 43개 분야 기관 표창을 받아 7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도시재생 분야에서 ▷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 등 12개가 선정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진주전통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 ▷공립 박물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사업(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등 문화예술 분야 8개와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 등 관광진흥 분야 5개가 선정돼 진주의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체육진흥 분야는 ▷신안동 다목적 체육관 건립 ▷신규 공공스포츠 클럽 공모 등 4개 사업이 선정돼 시민 건강을 위한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구체적 성과를 냈다. 복지 분야는 ▷뉴 시니어 일자리 사업개발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 등 7개 사업이 선정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시민이 행복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