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히 준비 후 시작하기보다
- 먼저 뛰어든 후 문제 고쳐가길
박성민 대표는 원하는 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뭐든지 일단 시작부터하라”고 당부했다. 어떤 일을 할 때 너무 완벽하게 준비한 뒤 시작하기보다 우선 뛰어든 후 마주치는 문제점이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말이다.
박 대표는 “꿈을 꾸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실행하는 사람은 적다. 혹은 100%까지 준비하려다 지친다”며 “어떻게 해야 성공하냐고 묻는다면 성공은 없다고 답하고 싶다. 단지 먼저 시작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끝없이 찾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조언은 창업이나 스타트업을 꿈꾸는 청년에게는 더욱 필요한 마인드라고 강조했다.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세상입니다. 스타트업 준비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면 처음과 환경이 너무 달라져 완전히 바꿔야 할 수도 있어요. 다른 누군가가 먼저 아이템을 내놓거나 성공할 수도 있고. 스타트업은 말 그대로 ‘스타트’(Start)한 뒤 ‘업’(Up) 해야 합니다. 잊지 마세요.”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