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16일 시정회의실에서 신성델타테크㈜, ㈜에이엔테크, 농업회사법인 창원양조 등 3개사와 투자금액 357억 원, 신규 고용 261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신성델타테크㈜ 문준명 대표이사, ㈜에이엔테크 권오홍 대표이사, 창원양조 박중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성델타테크㈜는 생활가전 신규 수주 대응을 위한 생산 부지 확보 및 설비에 100억 원, 신규고용 210명 ▷㈜에이엔테크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생산 설비 증설에 197억 원, 신규 고용 21명 ▷창원양조는 전통주, 음료 제조장, 전시장 등 신설에 60억 원, 신규 고용 30명을 각각 투자한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