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올해 지역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매비를 무상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 2일부터 신청받는다.
시는 다음 달 신학기부터 지역 중·고교생 7500명(지역 2개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 포함)에게 교복(동·하복 2벌) 구매비로 1인당 3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 2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올해 예산에서 22억 원(도비 6억7500만 원 포함)을 확보했다.
양산시는 학부모와 학생의 불편을 덜기 위해 학교를 통해 일괄 신청을 받고, 다음 달 한 달을 집중신청 기간으로 설정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