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약품청(EMA)은 24일(현지시간) 한국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에 대한 동반 심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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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약품청(EMA)은 24일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에 대한 동반 심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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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개발한 렉키로나주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승인을 받은 국내산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 임상 2상에서 경쟁력 있는 데이터를 확보해 해외 긴급사용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EMA에서 렉키로나주에 시작한 동반심사(Rollong Review)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과 같은 공중보건 비상 상황에서 유망한 임상시험용 의약품이나 백신에 대한 평가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한 절차로, 동반심사는 개발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할 수 있는 자료를 검토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22일 쥴리파마와 협약을 체결해 유통을 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주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