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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1113세대 분양

지하 1층, 지상 34층 8개동…가덕신공항 건설도 호재 작용

  •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2-25 19:49:26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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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고현항에 조성 중인 해양 신도시 ‘거제 빅아일랜드’ 중심에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이 들어선다.
DL이앤씨는 거제 빅아일랜드의 두 번째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조감도) 분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34층의 8개 동 1113세대 규모다. 84㎡ A형 746세대, 84㎡ B형 238세대, 99㎡ 126세대, 99㎡ PH 3세대 등이다.

앞서 분양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총 2162세대 규모의 브랜드타운 형성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단지가 들어서는 빅아일랜드는 ‘거제 마린시티’로 불리며 지역을 대표할 핵심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빅아일랜드 내에 들어설 쇼핑몰, 마리나, 중앙공원, 영화관 등을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또 거제시청, 법원, 백화점, 홈플러스 등 기존 구도심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거제 앞바다를 품은 입지를 활용해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했다.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을 조성한다. 탁 트인 오션뷰를 누리며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에 가덕신공항 건설도 호재다. 남부내륙철도가 2028년 개통되면 서울과의 거리가 2시간대로 좁혀진다. 거가대교를 통한 가덕신공항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홍보관은 드라이브 스루 카페로 운영되며, 거제 빅아일랜드 내 위치해 있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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