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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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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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321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명, 해외유입이 1명이다.
이 중 2명은 각각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접촉자다. 다른 2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고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나머지 한명은 프랑스에서 입국한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위중증환자는 13명, 사망자는 1명(누적 109명)추가됐다.
이날 동일집단 격리 중인 중구 송산전문노인요양원 입소자 38명과 종사자 24명, 기장군 기장병원 환자 12명과 종사자 19명애 대한 정기추적검사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한편, 시와 영도구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남항동 수변공원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이날 영도구 이동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건수는 285건으로 모두 음성이다.
전날 부산에서는 보건소 5곳과 요양병원 6곳 관련자 총 490명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