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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밤 사상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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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밤 11시49분 사상구 괘법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다.
건물 상층부에서 불이 나면서 주민 60여 명이 간밤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거실에서 작동 중이던 의류 전기건조기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