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전날 코로나19 무더기 감염이 발생했던 항만 사업장과 관련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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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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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3308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이 서구 항만 사업장 관련 접촉자다. 해당 사업장 직원 8명과 가족 1명이 확진된데 이어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항만 관련 감염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는다. 현재까지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11명이다.
해동병원 퇴원 환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와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나온 사례도 각각 1건씩 발생했다.
나머지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자로 확인됐다.
위중증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110명으로 늘었다.
한편, 전날 오후 9시 기준 4782명이 하루동안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누적 접종인원은 1만8684명이며 이는 우선 접종 대상자 53419명의 35%에 해당한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