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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류)누비전 다음 달 5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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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다음 달 5일부터 지역 내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지류 누비전 120억 원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누비전 발행은 개인 월 구매한도 25만 원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10% 할인을 이어간다. 시는 앞으로 판매 일자를 매월 5일(휴일일 경우 익일 평일)로 지정해 민원인의 구입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분기 400억 원의 지류 누비전과 600억 원의 모바일 누비전을 발행(2021년도 총 발행액의 50%)했으나, 누비전의 혜택과 편의성으로 인해 조기 소진되고 있어 개인 구매한도를 25만 원으로 축소해 더 많은 시민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모바일 누비전은 4월은 발행하지 않지만 3월 판매 이월분은 다음 달 1일 자정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구입 가능하다.

창원시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지역내 자금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상반기 누비전을 확대 발행하고 있으나 누비전의 인기로 인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누비전 건전 유통을 위한 가맹점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이어가 창원시민이 사랑하는 누비전을 정착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창원시청 전경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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