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 내 일본어식 용어 이렇게 바꿔요’ 책자에 수록된 단어 333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홍보물을 초·중·고 및 유관기관에 보급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내 일본어식 용어 이렇게 바꿔요’ 책자는 지난해 1년간의 집필기간을 거쳐 올해 1월에 발간해 경남 초·중·고 및 전국의 시도교육청 등 관련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이 책자 보급 후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책자 보급에 대한 문의를 받는가 하면 지역 언론사의 연재 문의를 비롯해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전국 시민, 학교로부터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홍보물은 무심코 사용하는 일본어식 용어를 순화어로 바꿀 때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총 8면으로 제작했으며, 도교육청 누리집에도 이 자료를 탑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일본어식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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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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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용 확산을 위해 이번에 홍보물을 보급하게 됐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생활 속에 남아있는 일본어식 용어를 바꾸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