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2시1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도로에서 진해구청 쪽으로 가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운전자 박모(21) 씨 등 5명이 종아리와 허리 등에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승용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차량 탑승객이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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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새벽 2시1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 가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추돌한 뒤 승용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를 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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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