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사회에 전방위로 확산하던 코로나19 감염이 교육계로도 옮겨가면서 우려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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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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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418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학생 4명, 취학 전 아동 2명, 교사 2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5개소 교육 기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지역사회 감염이 교육 현장으로 전파되는 우려스러운 양상이 나타났다”며 “각급 학교에서는 방역 수칙 준수와 유증상자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흥업소 관련 종사자는 1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10명으로 늘었다. 서구 소재 원양프라자에서는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5명이다. 사하구 온천스포츠랜드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0명(누적 119명)이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