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열린 ‘저출산 고령화 대응 부산콘퍼런스’에서 사전의견 형식으로 낸 시민 우수의견 6건이 선정됐다. 국제신문은 ‘저출산 고령화 대응 부산콘퍼런스’에 접수된 시민 사전의견 가운데 ‘저출산 대응 관련 우수의견’으로 손준영(부산 해운대구) 씨의 ‘사교육비 감소를 위해 학교 방과 후 활동 확대방안’과 박이심(부산 연제구) 씨의 ‘여성의 삶의 질에 초점을 둔 정책의 필요성’ 등 6건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민 참여형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콘퍼런스에는 200여 건의 시민 사전의견이 접수됐다. 우수의견은 이번 콘퍼런스를 공동으로 주최한 부산시 여성가족국의 자체 심사로 선정했다.
국제신문과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부산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콘퍼런스는 홈페이지(http://happybusan.org)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되는 동안 600여 건의 실시간 댓글이 달리는 등 시민의 큰 관심을 받았다.
콘퍼런스 사무국은 올해 콘퍼런스에 대한 자체 평가 후 2022년 콘퍼런스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