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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서 직접 강사 파견…강의 수료 후 해당기업 원스톱 취업

취업보장형 주문식교육은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1-07-12 19:55:03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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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전지 신흥 강자 엘앤에프
- 삼성重 등 다양한 업체와 협약
- 사업장 내에 위탁교육반도 운영

경남정보대는 개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으로 연계하는 취업보장형 주문식 교육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학은 최근 리튬이온 2차전지 분야의 신흥강자인 ㈜엘앤에프와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인 에스티로더컴퍼니즈와 잇달아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정보대는 각각의 별도반을 개설해 참가생을 선발하고, 기업에서는 직접 강사를 파견해 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 학생은 수료와 동시에 해당 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다.

지난 4월에는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 삼성중공업 협력사협의회와 3자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별도반을 마련했다.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받은 학생 100명은 2023년 삼성중공업 및 협력사 취업이 보장된다.

이외에도 대학은 약손명가, 준오헤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취업 원스톱 체계’로 재학생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산학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경남정보대는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삼성SDI 울산사업장엔 산업체위탁교육반을 개설했다. 사업장 내부에 강의 공간을 마련하고, 경남정보대 교수진이 직접 출강해 모든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삼성전기 드림캠퍼스’ ‘삼성SDI 드림캠퍼스’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추만석 총장은 “취업 보릿고개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취업이 보장되는 주문식 교육반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문대학의 존재 이유는 바로 취업이라는 신념을 우리 대학 전 교수가 함께 가지고 있으며, 주문식 교육 기업을 발굴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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