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INC+ 사업단, 대학혁신사업 Ⅰ·Ⅲ 선정 ‘트리플크라운’

정부 지원사업 잇단 수주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1-08-09 19:09:59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일학습병행·중기 계약 사업 등
- 연 110억 국비 받아 재정 안정

부산과기대는 교육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Ⅲ유형 동시 선정과 함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2단계 사업에 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학습병행제사업,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사업, 기술사관육성사업 등 연간 110여억 원의 정부재정지원사업 수혜로 든든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Ⅲ유형 후진학 선도형 사업’은 지역별로 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인데, 부산과기대가 주관하고 동주대와 부산여대가 협력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산과기대는 북부산 중심 ‘기계융합 부품소재 클러스트’ 거점으로, 동주대는 서부산 중심 ‘해양물류 및 복합관광’거점으로, 부산여대는 동부산 중심 ‘디지털 콘텐츠 개발권’ 거점으로 각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투입해 평생직업 교육체제를 구축했다.

재학생 취업 성과도 우수하다. 대학은 LINC+ 사업 2단계 평가에서 참여학생 90.1%가 협약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기계과 자동차과 호텔관광경영과 등 18개 학과에서 사회맞춤형과정을 개설하고, ㈜LG전자 SK네트웍스㈜ 워커힐 등 310여 개 기업과 사업운영 및 채용약정을 맺고 있다. 교육과정 개발부터 취업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교육과정에 협약기업이 참여해 수요자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부산과기대는 4차 산업혁명과 초고령화 등 사회·경제적 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다양한 기술 분야의 융합과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없는 사고력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제고에 방점을 두고 있다.

이에 부산과기대는 지난해 1인미디어과, 헬스케어의료기기학과 등 경제 트렌드에 부합하는 8개 학과를 신설하고, 2021년에는 생활문화복지과, 스마트도시농업복지과 등 100세 시대에 대응하는 3개 학과를 신설하는 등 학과 구조조정을 마무리 했다.

최승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4. 4[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5. 5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6. 6[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7. 7[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8. 8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9. 9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10. 10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4. 4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5. 5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6. 6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7. 7[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8. 8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9. 9[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2. 2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3. 3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4. 4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5. 5[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6. 6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0. 10[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3. 3[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4. 4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5. 5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6. 6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7. 7남양주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50대 운전기사 체포
  8. 8추석 연휴 셋째 날 귀경길 정체 완화…부산→서울 5시간40분
  9. 9부산 부암고가교서 차량 4중 충돌, 5명 부상…한때 양방향 통행 통제
  10. 10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1. 1[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2. 2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3. 3[속보] 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5. 5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6. 6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7. 7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8. 8[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9. 9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10. 10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