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거리두기 3단계’로…6일부터 전면 등교 가능

신규확진 52명… 한 달간 완화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21-09-05 21:30:42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모임 접종 완료자 포함땐 8명
- 매장 내 취식 22시까지 연장

6일부터 부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완화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매장 내 취식은 밤 10시까지로 1시간 더 연장됐다. 초중고교는 9개월 만에 전교생 등교가 가능해졌다.

부산시는 6일부터 한 달간 거리두기를 3단계로 하향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4단계 격상 이후 28일 만이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2주 전부터 확진자 발생이 감소하고 있다”며 “4단계 조치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절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3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사적 모임은 시간에 관계 없이 4인까지 허용된다.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8명까지 가능하다. 그동안 영업이 중단됐던 유흥시설 등 5종과 노래연습장은 영업을 재개한다. 다만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운영을 할 수 없다. 식당과 카페, 편의점, 포장마차의 매장 내 취식 허용 시간은 밤 9시에서 10시로 늘어났다.

학교도 모든 학생에게 교문을 열 수 있게 됐다. 2학기 개학 이후 부분 등교를 이어오던 학교는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여 만에 전면 등교를 실시한다.

한편 이날 부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명 발생했다. 전날 기준 1차 접종자 누계는 201만2952명이며, 이 가운데 121만648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이는 각각 부산 전체 인구의 60%, 36.2%에 해당한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세계 유일 유엔군 묘지 새단장...‘평화의숲’ 조성 추진
  2. 228일 부울경 빗방울...모레까지 이어져
  3. 3[영상] 1300여 년 전 원효대사가 창건한 부산 기장의 이곳
  4. 4미중 '반도체 전쟁' 확산 속 한국에 '협력 손' 내민 중국
  5. 5홍수를 무기로…러, 미사일로 우크라 댐까지 폭파
  6. 6코로나 끝나자 '도장' 찍는 부부 늘었다…부산 이혼 증가세 전환
  7. 7푸틴 들으면 깜짝 놀랄 소식?…스탈린식 공포 감시에 러 반전 여론 '꿈틀'
  8. 8'공포의 착륙' 순간 30대 범인 제압한 옆자리 빨간바지 승객
  9. 9[보물찾기] 부산 대청동에 꼭꼭 숨은 '100년 관측소'
  10. 10'공포의 착륙' 유발 30대 왜?…비행기 비상문 개방 처벌은?
  1. 1與,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선동'…野 "가짜뉴스로 국민 조롱"
  2. 2尹대통령 "인권존중·약자보호 국정철학, 부처님 가르침서 나와"
  3. 3"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한국인 빼달라"...日재판부 항소심도 기각
  4. 4국회 김남국 코인 의혹 일파만파...'입법로비' 이어 '자금세탁'까지
  5. 5자녀 특혜채용 의혹으로 물의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사퇴(종합)
  6. 6“PK 문화재단 뜻모아 할인제 등 도입을”
  7. 7尹 우크라이나 가나, 대통령실 "계획 없다"
  8. 8‘김남국 코인’ 위메이드, 여야 의원실 등 국회 14차례 출입
  9. 9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제23대 광복회 회장 당선
  10. 10[단독] 친윤 인사, 민주 PK 현역의원 영입 시도…野 균열 부를까
  1. 1미중 '반도체 전쟁' 확산 속 한국에 '협력 손' 내민 중국
  2. 2코로나 끝나자 '도장' 찍는 부부 늘었다…부산 이혼 증가세 전환
  3. 3스몰웨딩 대세...불필요한 준비물 1위는
  4. 4부동산 임대소득 상위 0.1% 연 8억원 벌어…"양극화 심각"
  5. 5차세대소형위성2호 영상레이더 5미터 안테나 펼쳤다...큐브위성 다솔 실종우려
  6. 61069회 로또 1등 1, 10, 18, 22, 28, 31…14명 18억6321만원씩
  7. 7“전기료 아끼자”...롯데-SSG ‘고효율가전’ 할인행사 잇따라
  8. 8"대중수출 한중관계 안정화 필수...프리미엄 소비재 공략을"
  9. 9부산·울산 차등전기료 혜택 1년 뒤부터 받는다
  10. 1020대 일자리 3만 개 감소할 때 60세 이상 28만 개 급증
  1. 1세계 유일 유엔군 묘지 새단장...‘평화의숲’ 조성 추진
  2. 228일 부울경 빗방울...모레까지 이어져
  3. 3'공포의 착륙' 순간 30대 범인 제압한 옆자리 빨간바지 승객
  4. 4'공포의 착륙' 유발 30대 왜?…비행기 비상문 개방 처벌은?
  5. 5고액 알바?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수거책…내려진 처벌 보니?
  6. 6양산시와 교육청, '수영장' 논란 증산중 복합문화시설 주민 설명회 개최
  7. 76세 장애아동 뺨 때린 언어재활사 벌금형
  8. 8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날…강남 능인선원 봉축법요식
  9. 9부산·울산·경남 대체로 흐리고 약한 소나기도
  10. 10제1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폐막…드림 콘서트로 마무리
  1. 19회말 어설픈 투수 운용, 롯데 키움에 6-5 진땀승
  2. 2‘좌완 덫’에 걸린 롯데…못 나오면 가을야구 답 없다
  3. 3‘부산의 딸’ 최혜진 우승 갈증 풀러 왔다
  4. 4오! ‘김탄성’…김하성, 5호 대포 쏘고 환상의 3루 수비
  5. 5브라이턴, EPL 6위 역대 최고성적…창단 122년만에 유로파리그 출전
  6. 6오현규 시즌 5호골 사냥
  7. 7한국, 26일 온두라스 잡고 16강 조기 확정
  8. 8구승민·김원중 나란히 롯데 첫 4연속 10홀드·10세이브
  9. 9주부·학생 구성된 여자야구, 월드컵 티켓 노린다
  10. 10출전권 잃고 지역예선 겨우 통과, 가르시아 24년연속 US오픈 출전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퇴원 반복, 병원·간병비 절실
슬기로운 물만골 탐구생활
월세방 잡는데 한 달…출근도장 찍었더니 냉대가 환영으로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해양주간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