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금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달성)은 9월 14일, 지역주민인 이갑순씨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싶다며 백미(10㎏) 42포를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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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곡동 주민 이갑순씨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싶다며 백미(10㎏) 42포를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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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생활해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20개월 동안 조금씩 돈을 모아 성품을 마련한 이갑순씨는 “소외된 계층을 위한 마음들이 모이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될거라 믿는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달성 동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주신 이갑순님께 감사 드리며,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