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에 따르면 17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8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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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코로나19 진료소 인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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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창원 8명, 김해 6명, 거제 3명, 양산 2명 사천·함양·고성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해외 입국 1명, 지역감염 16명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지역감염 중 8명은 가족과 지인 등을 통한 도내 확진자이고, 6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집단감염이 확인된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와 함안 내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가 각 1명씩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각 42명, 15명으로 늘었다.
한편 방역당국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률이 70.4%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경남도는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정채영 기자 codud35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