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갈맷길 원정대 대장정 첫발…매주 하루 테마코스도 걸어요

본지·부산시·KNN 주최 출정식

  • 오광수 기자 inmin@kookje.co.kr
  •  |   입력 : 2021-09-26 19:44:26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50명, 11월까지 278.8㎞ 완보
- 시민 참여 특별걷기 프로그램도

‘갈맷길 시즌2, 시민 참여 걷기 행사’가 2개월의 장정에 올랐다.
지난 25일 부산역 갈맷길 투어라운지 앞에서 2021 갈맷길 원정대 출정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이번 걷기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2021 갈맷길 원정대’ 출정식이 지난 25일 오전 부산역 갈맷길 투어라운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출정식은 갈맷길 원정대 깃발 전수 퍼포먼스와 선서, 기념품 전수 등으로 진행됐다. 갈맷길 원정대로 선발된 50명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갈맷길 전 구간(9코스 21개 구간 278.8㎞)을 걷는 일정에 돌입했다.

이와 연계해 부산시는 국제신문, KNN과 함께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한 차례 ‘시민 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누리는 갈맷길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참가자들은 운영 기간 매주 한 차례 총 7개의 갈맷길 테마코스를 전문 길잡이의 안내와 해설 속에 걷게 된다. 테마 코스별 일정과 코스 및 모집인원은 다음과 같다.

▷10월 2일 선셋 갈맷길(30명)=일몰시간 노을 걷기(갈맷길 4-3)▷10월 6일 맨발의 청춘(30명)=땅뫼산 황토숲길, 회동수원지(갈맷길 8-1) ▷10월 16일 부산 원도심의 숨결(30명)=산복도로와 이바구길(갈맷길 3-2) ▷10월 20일 생명의 숨결 낙동강1(30명)=삼락생태공원(갈맷길 6-1·3) ▷10월 30일 부산내음 바다내음(20명)=오륙도∼해운대(갈맷길 2-1·2) ▷11월 3일 생명의 숨결 낙동강2(30명)=삼락생태공원(갈맷길 6-1·3) ▷11월 13일 부산을 가로지르다(30명)=금정산(갈맷길 7-1) 등이다. 가을 갈맷길의 노을 역사 자연 등 다양한 테마를 설정했다. 갈맷길 특별걷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7일부터 부산시 걷기좋은부산 공식 SNS(www.instagram.com/walkablebusan/)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특별걷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갈맷길의 숨은 매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선보이는 등 ‘걷고 싶은’ 부산을 가꾸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광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5. 5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6. 6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8. 8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9. 9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10. 10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노후 산단을 스마트 밸리로 혁신…구 소유 건물 팔아 재정 안정화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