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약 300명 줄어든 수준이다. 아직 네자릿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접종율이 높아지면서 확산세는 한풀 꺾인 모양새다. 19일 기준 접종완료율은 전체 인구 대비 6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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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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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확진자가 1073명 발생해 누적 34만451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048명, 해외유입 2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나누어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74.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북 42명, 경북 41명, 대구 34명 등이다. 부산에선 전날 4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날은 오전까지 1명이 추가됐다. 부산시는 오후 1시30분 브리핑에서 추가 확진자 현황과 함께 자세한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해외유입 확진자 25명 중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20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에 비해 21명이 늘어 누적 2689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1명이 줄어든 344명이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