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제조회사 신규 감염이 등 경남에서 26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0명(창원 19명, 거제 13명, 진주 9명, 통영 3명, 양산·사천 각 2명, 함안·고성 각 1명)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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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할로윈 장식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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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제조회사에서 신규감염이 발생했다. 전날 직원 1명이 확진된 이후 회사 종사자 전수검사에서 8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으로 돌파감염으로 전해졌다.
기존 감염 사례 곳곳에서도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 창원 어린이집 2명(원아 1명, 가족 1명/누적26명), 창원 의료기관 4명(직장동료 2명, 접촉자 2명/누적22명), 거제 회사 6명(직원 5명, 접촉자 1명/누적46명) 등이다.
이외에는 기존확진자 접촉자이고 11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해외입국자도 1명 확인됐다.
울산에서는 이날 신규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3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이고 1명은 해외 입국자다.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