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산업박람회’가 27일 경남 창원에서 막이 올랐다. 창원시는 이날 오후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수도권 외 지역 최초이자 전국에서 세 번째로 창원시에서 이번 행사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7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창원시·경남도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등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전국 152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지방공기업, 도시재생 전문기관, 민간기업이 각각 참여했다. 도시재생의 성과와 미래의 도시 모습을 전시하고 홍보한다.
창원시 홍보관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체험하고 창원시 도시재생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행사 기간 내 1일 2회(오전 11시~11시30분, 오후 2시~2시30분) 메타버스를 활용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박람회와 연계해 ‘도시재생 뉴딜을 넘어 함께, 새롭게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제4차 도시재생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 등 전국 6개 지자체장과 한국도시재생학회 우신구 회장 등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관련 토론을 벌였다.
박동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