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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밤 부산 강서구의 한 공장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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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밤 9시49분 부산 강서구 강동동의 한 공장 작업장에서 불이 나 건물 1개 동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지나가던 이웃 주민이 공장 출입구 분전함에서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당시 공장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합선 등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